호빵맨 뮤지엄
Jun 12, 2025 16:31
20
3
1
Korean
“안빵”이라는 드라마를 매일 아침 보고 있다.
만화 호빵맨의 작가 야나세 타카시선생님의 생애를 그린 드라마이다.
출신지인 고치현에는 호빵만 뮤지엄이 있다.
거기서 야나세 타키시선생님의 생애를 정리한 비디오를 봤다.
호빵맨의 곡 가사 “무엇을 위해 태어나서 무엇을 하여 사느냐?” 는 말은 드라마에서 자주 나온다.
이 비디오에서 아이들, 그리고 평화를 사랑한 선생님의 인품을 느꼈다.
자유나 편화에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느꼈다.
あんぱんというドラマを毎朝見ている。漫画アンパンマンの作者やなせたかし先生の生涯を描いたドラマだ。出身地の高知県にはアンパンマンミュージアムがある。そこでやなせたかし先生の生涯をまとめたビデオを見た。アンパンマンの曲の歌詞「何のために生まれて何をして生きるのか」の言葉はドラマでよく出てくる。このビデオからも子供たちを、そして平和を愛した作者の人柄を感じた。自由や平和に感謝しないといけないと感じ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