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週はね。
Jul 13, 202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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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仕事で頭をすごく使った日には、退勤する時に自分にご褒美あげたい心が強くなります。
これが火曜日でした。
軽い雨が降ながら、遅い時間に退勤中になんか美味しいことを食べたい心が強くなるとき。
マートでタイムセールしていた「水刺し身」を買って家に戻りました。
「水刺し身」は、コチュジャンと酢等を使用した冷水に刺し身を巻くスープように食べる料理です。
酢等の酸っぱく匂いと辛い味を感じながら食べて
食中毒になりました。
そうです。「夏には、特に雨が降るときには魚を食べたらだめ」な名言がある理由がありました。
知っていたのに…
そうしても失敗した食べることは惜しい心が強すぎたので。今配達で刺し身を食べながら日記を書きています。
そうです。知っていたのに、たまには健康をかけてやるしかないこともあります。
多分。自分は人流最初にフグを食べた人と同じ流の人じゃないかと。
일로 머리를 엄청 쓴 날에는, 퇴근할 때에 자신에게 포상을 주고 싶은 마음이 강해집니다.
그게 화요일이었습니다.
가벼운 비가 내리면서, 늦은 시간에 퇴근중에 뭔가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을 때.
마트에 타임 세일을 하고 있던 "물회"를 사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물회"는 고추장과 식초를 사용한 냉수에 회를 담가 수프처럼 먹는 요리입니다.
식초의 신 향기와 매운 맛을 느끼면서 먹고
식중독에 걸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름에는, 특별히 비가 올 때에는 생선을 먹으면 안되"라는 명언이 있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실패한 식사가 아쉬운 마음이 너무 강해서. 지금 배달시킨 회를 먹으면서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알고 있었는데, 가끔은 건강을 걸고 할수 밖에 없는 것도 있습니다.
아마, 저는 인류 최초로 복어를 먹은 사람과 동류의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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