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사가 주차 잊어버렸어요
Jul 06, 20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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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예전에 안 타본 버스를 탔어요. 원래 이 노선 타는 사람이 적고 제가 거의 종착역에 타서 다른 승객이 하나도 없었어요. 하차벨을 눌러서 내리고 싶었을 때 기사가 문을 열지 않고 계속 운전했어요. 저는 이 정류장에서 내리는 것이 처음인데 정류장이 확실히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냥 교통카드를 센서에 갖다 대고 문 앞에 기다리만 할 수 있었어요. 정류장에 넘고 오초 후에 기사가 갑자기 주차하고 “아! 넘은 것 아닙니까?” 라고 했어요. 좀 웃겼어요. 이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기사도 이 정거장이 어디에 있는지 잊어버리나 싶어요. 멀리 가지 않은 것 다행이었어요. 버스를 내리고 길에 걸었을 때 친구가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다녀서 왜 여기에서 걸으냐고 무렀어요. 제가 거기에서 버스를 내리다고 대답해서 친구도 거기에 버스 정류장이 있는 것에 놀랐어요. 우리 그 근처에서 오랫동안 살아도 여전히 모르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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