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감자탕을 먹었다

오늘 밤에 친구랑 감자탕 식당에 같이 갔어요. 원래 이 식당에 가고 싶다는 제안을 제안한 친구가 감기에 걸려서 못 왔어요. 너무 불행이에요. 우리 남들이 감사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갈비가 너무 맛있네요! 원래 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하지 않은 남편도 맛있다고 했어요. 남편이 맛있는 것을 엄청 좋아해서 이렇게 점점 한국 음식이 맛있다는 생각을 계속 설득하면 언젠가 같이 한국 여행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자탕밖에 해물파전하고 날치알 계란 찜도 주문했어요. 계란 찜의 향기가 너무 강하더라고요. 음식이 다 좋은데 가격이 조금 비싸요. 라면하고 떡은 리필할 수 있는 게 다행이에요. 비싸지만 적어도 맛있고 배불리 먹었어요. 감자탕 먹은 후에 그 근처에 있는 유명한 두유가계에 가봤어요. 거기에 제일 유명하는 것이 에그타르트예요. 너무 신기하네요. 남편이 두 게 샀는데 하나는 내일 아침 먹으려고 했어요. 진짜 그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